“향후 사태를 면밀히 점검하고, 집행부 대응과정에서 필요한 사항에 대해 적극 협력하는 등 시민피해를 최소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곽종포 의장이 말했다.
양산시는 2026년 4월 15일, ㈜우리마트의 기업회생 절차신청과 관련하여 긴급회의를 개최했다. 의회는 납품대금 미정산과 공급망 차질로 인한 피해가 심각하다고 지적했다. 이 문제는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큰 타격을 주고 있다.
양산시는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발표했다. 생활지원금은 인당 10만원이며, 4인 가구는 총 40만원을 받을 수 있다. 신청 기간은 4월 30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다. 지원금 지급 수단은 양산사랑카드로 단일화되었다.
또한, 양산시는 소상공인들이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신규 가입을 독려하고 있다. 이는 지역 경제 회복을 위한 중요한 조치로 평가된다. 양산시는 유통신뢰 회복을 강조하며, 기업회생 절차와 유통센터 정상화 과정에 대한 투명성을 보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영산대학교는 양산시 관광자원 디지털화와 원도심 활성화를 추진하고 있다. 김성보 학과장은 “2026년은 양산의 역사적 자산이 첨단 기술과 만나 실질적인 관광 자원으로 탈바꿈하는 원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양산시는 지역농가와 중소 납품업체 보호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 고유가와 중동 정세 불안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이러한 조치는 더욱 중요하다. 하지만, 세부 사항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양산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다. 의회의 긴급회의는 이러한 상황에서 신속한 대응의 필요성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