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04일
역삼 화재 — KR news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서 발생한 화재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소방당국이 신속히 대응했습니다.

2026년 3월 25일 오후 4시 20분경, 서울 강남구 역삼동 역삼역 인근의 5층짜리 건물 1층 식당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지역은 도심 한가운데에 위치해 있어, 불이 나자 많은 시민들이 놀라 119에 신고를 했다.

화재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위층 고시원 주민 등 5명이 스스로 대피했다. 소방 당국은 인력 89명과 차량 26대를 투입해 화재 발생 30여 분 만인 오후 4시 54분께 불을 완전히 끄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불은 1층 식당 옆에 있는 창고에서 시작된 것으로 보인다. 화재 당시 식당 안에 있던 사람들과 건물에 있던 주민들은 신속히 대피하여 다친 사람은 없었다.

현장에서는 테헤란로 일대에 검은 연기가 발생하면서 차량 통행이 잠시 통제되었다. 소방 당국은 80여 명의 인력과 20여 대의 차량을 추가로 투입하여 화재 진압에 나섰다.

기자는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도심 한가운데서 난 화재로 119 신고가 잇따랐다”고 전했다. 또한, 주민 우창희는 “연기가 보여서 뭔가 가까이 가보니까, 연기 밑에 불꽃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산불인 줄 알게 됐습니다”라고 말했다.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에 대한 조사를 계속 진행 중이며, 추가적인 정보가 확인되는 대로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로서는 화재로 인한 피해 상황이 없다는 점이 확인되었다.

이번 화재 사건은 도심에서의 안전 문제를 다시 한번 환기시키는 계기가 되고 있다. 소방 당국은 앞으로도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지속적인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