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아시안컵 조별리그 결과
“여자 축구 대표팀은 조 1위 자리를 지켜내며 8강으로 향한다.” 한국 여자 축구대표팀은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아시안컵 조별리그에서 조 1위를 차지하며 8강에 진출했다.
조별리그에서 한국은 호주와 3-3 무승부를 기록했으며, 이란과 필리핀을 각각 3-0으로 이겼다. 이로써 한국은 조별리그에서 2승 1무를 기록하며 승점 7을 확보했다.
경기에는 60,279명의 관중이 참석하여 열띤 응원을 보냈다. 후반 5분에는 김신지가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며 팀에 첫 골을 안겼고, 후반 11분에는 강채림이 역전골을 넣어 팀의 기세를 올렸다.
하지만 후반 추가시간에 호주의 얼래나 케네디가 동점골을 넣으면서 경기는 무승부로 끝났다. 한국은 조별리그에서 2승 1무를 기록하며 조 1위를 차지한 덕분에 8강 진출의 유리한 고지를 점하게 되었다.
신상우 감독은 “사실상 조 1위 결정전에서 호주와 비기며 득실차에 앞서며 유리한 고지를 점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아시안컵에서는 4강 진출팀과 8강 탈락팀 중 플레이오프 생존 2팀에 2027 브라질 여자 아시안컵 본선 진출권이 주어진다.
한국은 B조 또는 C조 3위와 8강전을 벌일 예정이다. 한국 여자 축구는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아시안컵에서 조별리그를 통과하며 실력을 입증하고 있다.
여자 축구는 실력으로 대우에 걸맞은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있으며, 앞으로의 경기가 더욱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