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04일
액스비스 — KR news
액스비스가 코스닥에 상장하며 첫날 300%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는 기업의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로 평가된다.

액스비스 상장 전후 상황

2026년 3월 9일, 대전 한국거래소에서 액스비스가 코스닥에 상장했다. 액스비스는 2009년 대덕특구에서 창립된 산업용 고출력 레이저 용접 시스템 전문기업으로, AI와 로보틱스 기술을 결합한 지능형 고출력 레이저 플랫폼 ‘비전스캔’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상장은 액스비스가 전기차 모빌리티 사업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함에 따라 이루어졌다.

상장 첫날 성과

상장 첫날, 액스비스는 공모가 1만1천500원 대비 300% 상승한 4만6천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이는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 2천411개 기관이 참여하여 1천124.2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결과로, 일반 청약에서도 2천711.0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청약 증거금 약 8조9천634억원이 몰렸다.

기업 성장의 의미

정희권 특구재단 이사장은 액스비스의 성장을 딥테크 기업으로 성장한 대표적 사례로 언급하며, 대덕특구에 뿌리내린 제조기업이 특구의 전주기 지원을 바탕으로 경쟁력을 확보하고 AI 기술 접목을 통해 제조 AX를 실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는 액스비스가 단순한 기업이 아니라, 기술 혁신을 통해 산업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가능성을 지니고 있음을 보여준다.

액스비스의 미래 전망

액스비스의 상장은 단순한 기업의 성장뿐만 아니라, 한국의 기술 산업 전반에 긍정적인 신호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AI와 로보틱스 기술의 결합은 앞으로의 산업 혁신을 이끌어갈 중요한 요소로 작용할 것이다. 액스비스가 향후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지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결론

액스비스의 상장과 첫날의 성과는 한국의 기술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준다. 앞으로의 행보가 주목되는 가운데, 액스비스가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을지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