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은 애스턴 빌라를 2-1로 이기며 강등권에서 탈출했다. 이번 승리는 팀의 연승으로 이어졌다.
토트넘 홋스퍼가 2026년 5월 4일 애스턴 빌라를 상대로 열린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이로 인해 토트넘은 15경기 무승의 위기에서 벗어나 강등권에서 탈출하며 2연승을 기록했다.
경기 전, 토트넘은 최악의 상황에 처해 있었다. 팀은 지난 15경기 동안 승리를 거두지 못했고, 강등 위기에 몰려 있었다. 그러나 이번 경기에서 코너 갤러거가 첫 골을 넣으며 분위기를 바꿨다.
히샤를리송은 결승골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확정지었다. 애스턴 빌라는 후반 추가시간에 에미 부엔디아가 한 골을 만회했지만, 경기는 이미 끝난 상태였다.
경기 결과와 통계:
- 토트넘은 애스턴 빌라를 2-1로 이겼다.
- 토트넘은 이번 승리로 EPL 순위에서 17위로 올라섰다.
- 현재 강등권 순위는 번리와 울버햄프턴이 차지하고 있다.
- 토트넘은 시즌 중 승점 37을 기록하며, 9승, 10무, 16패의 성적을 보이고 있다.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은 경기 후 “시즌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리즈전을 시작으로 3경기가 남아 있고 리즈는 지금 잘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두 경기 승리에 행복해할 수 없다. 똑같은 각오로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토트넘은 다음 경기에서 리즈 유나이티드와 맞붙는다. 이번 시즌의 남은 경기에 따라 팀의 잔류 가능성이 결정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