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04일
저축 — KR news
청년내일저축계좌 신청이 5월 4일부터 진행된다. 정부의 추가 지원금으로 청년 자산형성을 돕는다.

청년내일저축계좌는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청년을 위한 자산형성 지원사업으로, 정부의 추가 지원금을 통해 3년 후 1440만원의 목돈을 마련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청년내일저축계좌 신청이 5월 4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된다. 올해 모집 인원은 2만5000명이다. 가입자는 매월 본인 저축금 10만~50만원을 적립하면 정부가 월 30만원을 지원한다.

3년 만기 시 총 1440만원의 적립금과 이자를 받을 수 있다. 적금 금리는 최대 연 5%이다. 가입자는 근로활동을 지속해야 하며, 자립역량교육 10시간 이수와 자금활용계획서 제출이 필요하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청년 지원에 집중한다. 적립 중지 기간이 최대 12개월로 확대된다. 신청은 복지로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하거나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할 수 있다.

대상자 선정 결과는 8월 중 개별 문자메시지로 안내된다. 배경택 복지정책관은 “청년내일저축계좌는 자산형성 지원을 통해 차상위 이하 청년의 자립을 돕는 대표적인 사업으로,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들에게 든든한 기반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는 청년들이 자산형성을 통해 경제적 자립을 이루도록 돕는 중요한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