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상공회의소 대표단이 경주를 방문하여 주요 문화유산을 둘러보았다. 이들은 체류 일정을 연장했다.
프랑스 상공회의소 대표단이 경주를 방문하여 역사문화도시의 매력을 체험하고 체류 일정을 연장했다. 이번 방문은 2026년 한·불 수교 140주년과 주한프랑스상공회의소 창립 4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표단은 동궁과 월지, 석굴암, 불국사, 대릉원 등 주요 문화유산을 둘러봤다. 경주시는 프랑스 베르사유와 1987년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경주시의 최혁준 권한대행은 “한·불 수교 140주년을 맞아 프랑스와의 교류를 더욱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소냐 샤이예브 김 대표는 “2025년 APEC 정상회의 개최지이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역사 문화도시인 경주는 매우 인상적이고 아름다운 도시”라고 말했다.
일부 대표단은 체류 일정을 연장했다. 프랑스관광청은 새로운 관광 루트를 개발하고 있으며, 노르망디 관광청과 파트너십을 맺었다. 또한 2026년 인상주의 화가 ‘모네’ 탄생 100주년 프로그램이 홍보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