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04일
브리온 — KR news
한진 브리온이 LCK 정규 시즌 두 번째 경기에서 BNK 피어엑스를 2대 0으로 이기며 첫 승을 올렸다.

What observers say

2026년 4월 3일, 서울 종로구 LCK 아레나에서 열린 LCK 정규 시즌 두 번째 경기에서 한진 브리온이 BNK 피어엑스를 상대로 2대 0으로 승리하며 첫 승을 기록했다. 이번 경기는 한진 브리온에게 의미 있는 순간으로, 팀은 16연패의 악연을 끊어내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한진 브리온은 개막전에서 한화생명에게 패배한 이후, 이번 경기에서 드래곤 4개를 연속으로 사냥하며 경기를 유리하게 이끌었다. 41분 동안의 장기전 끝에 첫 승점을 얻은 브리온은 1승 1패로 1주 차 일정을 마무리했다.

경기 후, 신민제 선수는 “오늘 경기장에 오기 전까지 첫 승을 거두고 싶다는 생각이 마음 한 쪽에 너무 크게 자리하고 있었다”고 전하며 팀의 승리에 대한 강한 열망을 드러냈다. 또한, 그는 “침착해진 콜과 운영이 첫 승 비결이다”라고 강조했다.

브리온은 2세트에서도 오브젝트를 독식하며 경기를 주도했다. 신민제 선수는 “우리 팀의 티어 정리에 맞춰 제이스를 뽑았는데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플레이하면서 느낀 압박감이 컸다”고 말했다. 이는 팀의 전략적 선택이 경기의 흐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음을 보여준다.

이번 승리는 브리온에게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팀은 정규 시즌 개막 전에 한 달 정도 스크림을 하면서 “우리가 정말 잘한다”고 느꼈던 만큼, 이번 승리를 통해 자신감을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브리온은 2026 LCK 통합 시즌에서 4월부터 9월까지 경기를 진행하며, 앞으로의 일정에서 더 많은 성과를 기대할 수 있다.

현재 한진 브리온은 1승 1패로 시즌 초반을 맞이하고 있으며, 앞으로의 경기에서 더 나은 성적을 거두기 위해 팀워크와 전략을 더욱 강화할 필요가 있다. 이번 승리는 팀의 사기를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브리온의 이번 승리는 단순한 경기 결과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팀은 과거의 연패를 극복하고 새로운 시작을 알리며, 팬들과의 신뢰를 회복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 앞으로의 경기가 더욱 기대되는 이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