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LG가 울산 현대모비스를 83-75로 이겼습니다. LG는 현대모비스를 상대로 8연승을 기록하며 단독 선두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창원 LG, 현대모비스를 꺾고 8연승
창원 LG가 울산 현대모비스를 83-75로 이기며 8연승을 기록했다. 이로써 LG는 현재 31승 13패로 단독 선두를 유지하고 있다.
이번 경기에서 아셈 마레이는 25점과 19리바운드를 기록하며 팀의 승리에 크게 기여했다. 유기상도 19점을 올리며 팀의 공격을 지원했다.
반면 현대모비스는 레이션 해먼즈가 35점을 기록했지만, 팀은 15승 28패로 8위에 머물러 있다. LG는 2위 안양 정관장과의 격차를 3.5경기로 벌리며 리그에서의 우위를 더욱 확고히 했다.
경기 후 유기상은 “브레이크 이후 첫 경기였는데, 경기력이 안 좋았던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또한 “3쿼터를 터프샷 등 안 좋은 슛들로 시작해서 아쉬웠다”고 덧붙였다.
유기상은 “경기를 편하게 끌고 갈 수 있었는데 안일한 수비와 턴오버로 위기를 자초했다”며 아쉬움을 표현했다. 그는 “그 순간을 빨리 잊고 승부처에는 넣어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강조했다.
LG는 현대모비스와의 경기에서 8연승을 기록하며 리그에서의 강력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앞으로의 경기에서도 이러한 흐름을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