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04일
대한민국 구석구석 — KR news
2026 내 나라 여행박람회가 서울에서 개막하며, 섬에어㈜의 새로운 항공 노선이 시작되었습니다.

2026년 3월 19일, 서울 코엑스 마곡 전시장과 마곡광장에서 내 나라 여행박람회가 개막했다. 이번 박람회에는 160개 기관과 기업이 참여하여 385개의 부스를 꾸렸다. 개막식의 하이라이트는 대한민국 1호 사찰음식 명장인 선재 스님의 시연회였다.

사전 응모를 통해 선정된 100명의 시식단이 사찰음식을 시식하며, 이번 박람회가 여행을 더 쉽게 떠나고 지역을 살리는 선순환 구조의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는 김대현 문체부 제2차관의 발언이 주목받았다.

한편, 섬에어㈜는 김포~사천 간의 새로운 항공 노선을 개시했다. 이 노선은 하루 왕복 2회 부정기 운항을 시작으로, 30일부터 하루 왕복 4회의 정기편으로 본격적인 상업 운항을 시작할 예정이다. 비행기는 ATR 72-600 기종으로, 비행 소요 시간은 1시간 15분이다.

섬에어㈜ 관계자는 이 노선이 시간적 선택지를 넓혀 주며, 일반 항공료의 절반 가격인 3만원대 특가 운임이 적용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는 서울~진주 KTX를 이용하는 것보다 장점이 많을 것이라는 주장이다.

이번 변화는 여행객들에게 더 많은 선택지를 제공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여행박람회와 새로운 항공 노선의 개시는 대한민국 구석구석을 탐험할 수 있는 기회를 더욱 확대할 것으로 보인다.

2026년 국토교통부로부터 운항증명(AOC)을 취득하기까지 지난 4년 동안 전 직원은 운항을 준비해왔다. 이러한 노력의 결실이 드디어 맺어지게 된 것이다.

이와 같은 변화는 여행업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며, 여행객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앞으로의 발전이 기대되는 가운데, 세부 사항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