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04일
대한민국 — KR news
2026 대한민국 전기산업엑스포가 대구 엑스코에서 6월 24일부터 3일간 개최됩니다. 이번 전시회는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됩니다.

2026 대한민국 전기산업엑스포(EPEK 2026)가 오는 6월 24일부터 3일간 대구 엑스코(EXCO)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는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질 것으로 예상된다.

EPEK 2026에서는 AI 시대를 뒷받침할 차세대 소형모듈원자로(SMR), 지능형 전력망(스마트그리드), 무탄소 에너지(CFE) 솔루션 등이 전시될 예정이다. 한국전력공사, 한국수력원자력, 두산에너빌리티 등 주요 기업들이 참가를 확정했다.

이번 전시회는 2만여 회원사를 보유한 한국전기공사협회가 주관하며, 지난해 수출상담회에서는 약 1억 7,975만 달러의 상담액을 기록한 바 있다. 실제 계약 추진 금액은 5,894만 달러에 달한다.

또한, EPEK 2026은 배터리 차징쇼(BCS 2026)와 동시에 개최되어 더욱 다양한 전시와 상담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전시회는 AI 시대의 전력 인프라 구축이 국가 경쟁력의 핵심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현재 대한민국의 전력 자립도는 215.6%에 달하며, 국내 가동 원전의 비율은 54%에 이른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전기공사업체의 시공 실적은 39조 원에 달하고, 실무형 국내 구매상담회 건수는 140건에 이른다.

이번 전시회는 전력 인프라의 중요성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이며, 참가 기업들은 최신 기술과 솔루션을 통해 산업의 발전을 도모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제107주년 기념식이 대구에서 개최되었으며, 이재명 대통령은 “폴란드에서 대한민국까지 오기 멀죠?”라는 발언을 통해 국제 관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전시회와 기념식이 동시에 진행되는 만큼, 대구는 중요한 역사적 및 산업적 중심지로 주목받고 있다. 이러한 행사들은 대한민국의 전기 산업 발전과 국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