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04일
대우건설 — KR news
대우건설이 안산 고잔연립5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 시공사로 선정되며 주가가 11.57% 급등했다.

“푸르지오의 브랜드 가치와 대우건설만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푸르지오 센트로 원’을 안산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만들어 나가겠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최근 안산 고잔연립5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된 소식을 전하며 이같이 밝혔다.

대우건설의 주가는 이 발표와 함께 11.57% 급등하여 1만167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재 대우건설의 시가총액은 5조 4405억 원에 달한다. 이러한 주가 상승은 대우건설이 올해 1분기에 약 1조 8000억 원 규모의 정비사업 수주고를 달성한 것과 관련이 깊다.

고잔연립5구역은 총 1484세대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며, 대우건설은 이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 내 주거 환경 개선에 기여할 계획이다. 대우건설은 ‘푸르지오 센트로 원’이라는 단지명을 제안하며, 이 단지가 안산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 잡기를 기대하고 있다.

한편, 대우건설은 체코 두코바니 원전 및 체코 테믈린 원전, 베트남, 미국 원전 수주를 추진 중이다. 이러한 해외 프로젝트는 대우건설의 글로벌 입지를 더욱 강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증권은 대우건설이 올해 역대 최대 규모의 수주를 달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우건설은 2000년 인적분할로 설립된 중흥그룹 계열의 종합건설사로, 국내외 다양한 건설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 최근의 주가 상승은 이러한 사업 다각화와 안정적인 수익 구조에 기인하고 있다.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은 유럽이 원자력 비중을 줄인 것을 ‘전략적 실수’라고 평가하며, 대우건설의 원전 프로젝트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는 대우건설이 원자력 분야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대우건설의 향후 계획과 프로젝트 진행 상황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으며, 이와 관련된 추가적인 소식이 기대된다. 앞으로의 발전이 주목되는 가운데, 대우건설은 국내외에서의 성장을 지속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