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04일
다저스 대 블루제이스 — KR news
2026년 4월 7일, LA 다저스가 토론토 블루제이스를 14-2로 대파하며 시즌 첫 승을 거두었다. 김혜성이 주목받는 활약을 펼쳤다.

The numbers

2026년 4월 7일,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LA 다저스와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경기에서 다저스가 14-2로 대승을 거두었다. 이날 경기는 다저스의 공격력이 돋보인 경기로, 팀은 총 5개의 홈런을 기록하며 블루제이스를 압도했다.

특히, 김혜성이 주목받는 활약을 펼쳤다. 그는 주전 유격수 무키 베츠의 부상으로 콜업되어 이날 9번 유격수로 선발 출장하였으며, 4타수 2안타 1볼넷 1득점을 기록했다. 김혜성은 7회초에 내야 안타를 기록하고, 7회말에는 호수비를 펼쳐 팀의 승리에 기여했다.

다저스의 공격을 이끈 선수는 달튼 러싱으로, 그는 4타수 4안타(2홈런)로 맹활약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오타니 쇼헤이도 6타수 2안타(1홈런) 1타점 2득점을 기록하며 팀의 공격에 힘을 보탰다. 프레디 프리먼은 4타수 2안타(1홈런) 3타점 2득점으로 좋은 성적을 남겼고, 테오스카 에르난데스는 4타수 2안타(1홈런) 4타점 2득점을 기록하며 블루제이스의 저항을 무너뜨렸다.

김혜성은 메이저리그로 콜업된 지 하루 만에 첫 선발 출장에서 좋은 성적을 남겼다. 그는 마이너리그에서 6경기 동안 타율 3할4푼6리를 기록하며 좋은 폼을 유지하고 있었다. 이날 경기에서의 활약은 그가 메이저리그에서도 경쟁력을 갖추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가 되었다.

경기 후, 다저스의 감독은 김혜성의 활약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내리며, 앞으로도 그를 주전으로 활용할 가능성을 시사했다. 또한, 팀의 공격력이 매우 인상적이었다는 점을 강조하며, 시즌 초반 좋은 흐름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블루제이스는 이날 경기에서 다저스의 강력한 공격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며 큰 점수차로 패배했다. 팀의 감독은 선수들에게 더 나은 경기력을 요구하며, 다음 경기에 대한 준비가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이번 경기는 다저스가 시즌 초반부터 강력한 모습을 보였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앞으로의 경기에서 다저스가 이 기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