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04일
뚜레쥬르 — KR news
뚜레쥬르가 건강빵 'SLOW TLJ' 신제품 4종을 출시하며, 미국 워싱턴 D.C.에 신규 매장을 개설한다.

뚜레쥬르가 건강빵 ‘SLOW TLJ’ 신제품 4종을 출시하며, 미국 워싱턴 D.C.에 신규 매장을 개설한다. 이번 신제품은 케이크와 간식빵, 식사빵 등으로 카테고리를 확장하여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한다.

특히, ‘라이트하게 즐기는 다크 초코 케이크’는 저당 설계로 당 부담을 낮추어 건강을 고려한 소비자들에게 적합하다. 대표 제품인 ‘쫀득 쑥 단팥빵’은 계란, 우유, 버터를 사용하지 않아 알레르기 걱정 없이 즐길 수 있다.

또한, ‘후르츠 호밀 사워도우’는 발아 호밀과 건과일, 견과류를 활용하여 영양가를 높였으며, ‘올리브 치즈 롱파뉴’는 올리브, 치즈, 견과류를 포함하여 풍미를 더했다.

신규 매장은 베이커리와 카페를 결합한 복합 매장 형태로 운영되며, CJ푸드빌은 2030년까지 북미 1000호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현지 생산 인프라를 통해 안정적인 공급이 가능해졌다.

CJ푸드빌 관계자는 “SLOW TLJ를 통해 건강빵을 더욱 친근하게 즐길 수 있도록 소비자 경험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뚜레쥬르가 K-베이커리 확장 흐름을 이어가고 있음을 보여준다.

현재 CJ푸드빌은 미국 조지아주에 약 9만㎡ 규모의 생산공장을 가동 중이며, 이를 통해 현지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뚜레쥬르의 신제품 출시와 신규 매장 개설은 건강과 맛을 동시에 추구하는 소비자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그러나 앞으로의 판매 성과와 소비자 반응에 대한 세부 사항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