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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전앤파이터(던파)는 20년 이상의 긴 역사를 지닌 강력한 IP로, 많은 팬층을 보유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몇 년간의 변화는 이 게임의 미래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특히, 넥슨은 2026년 3월 31일 캐피털 마켓 브리핑을 통해 새로운 게임 라인업을 발표하며, 던전앤파이터 클래식의 출시 계획을 알렸다.
던전앤파이터 클래식은 2009년 버전을 기반으로 한 리바이벌 타이틀로, 원작의 액션성을 유지하면서도 현대적인 UI·UX로 개선되었다. 이 게임은 2027년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과거 이용자와 신규 이용자를 동시에 겨냥하고 있다. 이는 넥슨이 메이플스토리의 성공 공식을 던전앤파이터에 적용하려는 전략의 일환으로 볼 수 있다.
넥슨은 던전앤파이터 클래식 외에도 던전앤파이터 키우기를 2026년 연내 출시할 계획이다. 던전앤파이터 키우기는 신규 및 라이트 유저층을 프랜차이즈로 유입하는 역할을 맡고 있으며, 이는 게임의 생태계를 더욱 확장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정헌 넥슨 대표는 “플랫폼적으로는 PC·콘솔·모바일 전반으로의 확장”을 강조하며, 다양한 장르와 플랫폼을 목표로 한 신작 파이프라인을 공개했다. 이러한 전략은 넥슨이 과거의 성공을 재현하고,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기 위한 노력으로 해석된다.
던전앤파이터 클래식은 과거 이용자와 신규 이용자 모두에게 매력적인 요소를 제공하기 위해 UX를 현대화하였다. 이정헌 대표는 “던전앤파이터 클래식은 원작의 핵심 재미를 유지하면서 UX를 현대화해 과거 이용자와 신규 이용자를 동시에 겨냥한다”고 밝혔다. 이는 게임의 지속적인 인기를 위한 중요한 요소로 작용할 것이다.
넥슨은 6종의 신작 파이프라인을 공개하며, 던전앤파이터 클래식과 던전앤파이터 키우기를 포함한 다양한 게임을 통해 새로운 유저층을 확보할 계획이다. 이러한 변화는 던전앤파이터의 미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패트릭 쇠더룬드는 “이것이 유저의 평생을 함께할 열정이 될 수 있는가”라는 질문을 던지며, 게임의 지속적인 발전과 유저의 충성도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러한 전문가의 목소리는 던전앤파이터 클래식의 성공 가능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