숫자들
에어로케이는 청주국제공항을 거점으로 하여 일본 노선의 공급망을 꾸준히 확대할 계획이다. 지난해 에어로케이는 항공기 3대를 도입하였으며, 국제선 노선의 탑승률은 78.9%로 집계되었다. 올해 1~2월에도 같은 비율의 탑승률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수요를 보이고 있다.
특히, 에어로케이는 청주와 일본 기타큐슈를 연결하는 항공편을 4월 26일부터 주 10회로 확대 운항할 예정이다. 기존의 청주-기타큐슈 노선은 주 3회 운항하던 것을 주 10회로 늘려, 더 많은 승객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에어로케이의 인천-화롄 직항 노선은 매주 목요일과 일요일에 주 2회 정기 운항되고 있으며, 대만 화롄현은 한국인 여행객 한 명당 최대 18만 원을 지원하는 인센티브 프로그램을 도입하였다. 이로 인해 에어로케이는 대만 노선에서도 경쟁력을 갖추게 되었다.
국내 저비용 항공사(LCC) 시장은 경쟁이 심화되고 있으며, 에어로케이는 이러한 시장에서 브랜드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항공업계 관계자는 “LCC 시장은 경쟁이 심화되면서 브랜드 신뢰도에 따라 항공권 판매 격차가 확대된다”고 언급하였다.
올해 1~2월 동안 에어로케이는 38만2406명의 여객을 수송하였으며, 이는 48만4740석의 국제선 공급에 기반한 수치이다. 이러한 수치는 에어로케이가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에어로케이는 앞으로도 청주발 국제선 노선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더 많은 승객들이 다양한 목적지로 여행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현재 에어로케이는 청주와 일본 기타큐슈를 연결하는 노선 외에도 대만 화롄으로의 직항 노선도 운영하고 있어, 국제선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있다.
관계자들은 에어로케이가 청주국제공항을 중심으로 한 국제선 확대가 지역 경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이는 지역 주민들에게도 더 많은 여행 기회를 제공하고, 관광 산업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