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프로가 에코프로머티의 주식 수를 1만5000주 줄였다. 이재훈 대표이사도 보유 주식을 대폭 매도했다.
에코프로는 최근 에코프로머티의 주식 수를 1만5000주 줄이며, 지분율이 45.53%로 소폭 하락했다. 이는 주식 시장에서의 변화로, 에코프로의 보유 주식 수는 3055만9067주로 집계되었다.
이재훈 대표이사는 4월 7일과 8일에 걸쳐 총 1만5000주를 장내매도하며, 기존 보유 주식 수가 2만2200주에서 7200주로 감소했다. 이로 인해 에코프로머티의 최대주주 등 보유 주식 수는 3월 31일 기준 3214만1470주에서 4월 14일 기준 3212만6470주로 줄어들었다.
에코프로는 1998년에 설립되어 전지재료와 환경사업을 양축으로 두고 있으며, 2022년에는 지주회사로 전환되었다. 현재 에코프로는 인도네시아에서 연간 약 2만8500톤의 니켈 MHP를 수급할 예정이다.
헝가리 공장의 양극재 연 생산능력은 5만4000톤으로, 에코프로는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다양한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송호준 대표는 “작년 인도네시아 IMIP 니켈 제련소 투자에 이어 올해에는 2단계 투자인 IGIP 프로젝트를 주도하며 광물 제련에서 최종 제품까지 이어지는 가치사슬을 더욱 정교하게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송호준 대표는 “기술 쿠데타를 일으켜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자고 말했다”며, 향후 에코프로의 전략 방향성을 제시했다. 이러한 변화는 에코프로의 시장 경쟁력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