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04일
민음사 — KR news
민음사에서 주최하는 온라인 고전 읽기 북토크가 오는 4월 25일 저녁 8시에 개최됩니다. 참여를 원하시는 분들은 사전 설문조사를 작성해야 합니다.

“여러분들의 평생 독서 동반자 책쓰기 코치 정희도입니다.” 민음사에서 주최하는 온라인 고전 읽기 북토크의 진행자인 정희도가 이렇게 인사하며 행사를 알렸다. 이 북토크는 2026년 4월 25일 토요일 저녁 8시부터 9시 30분까지 진행된다.

이번 북토크의 주제는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으로, 이 책을 읽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석을 희망하는 사람은 사전 설문조사를 작성해야 하며, 이를 통해 참여 인원을 파악할 예정이다.

정희도는 북토크에서 독서의 중요성과 <데미안>의 주제를 깊이 있게 다룰 계획이다. <데미안>은 개인의 성장과 자아 발견을 주제로 한 작품으로, 많은 독자들에게 깊은 감명을 주었다.

이와 함께, 북토크에서는 리처드 예이츠의 <레볼루셔너리 로드>도 언급될 예정이다. <레볼루셔너리 로드>는 1950년대 미국 중산층의 삶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소설로, 혁명 정신이 사라진 시대 상황을 다룬다. 이 작품은 2005년 타임지가 선정한 100대 영문소설 중 하나이며, 2008년에는 영화로도 개봉되었다.

정희도는 <레볼루셔너리 로드>에 대해 “드레스 리허설(Dress Rehearsal)을 처음 들어본다.”고 언급하며, 이 작품이 가진 의미를 강조했다. 또한 그는 “나는 잘 못 버리는 성격인데 이렇게 버릴 이유가 확실한 건 버려줘야 한다.”고 덧붙이며, 독서와 삶의 태도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공유했다.

이번 북토크는 독서에 대한 열정을 나누고, 서로의 생각을 교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희도는 참여자들과 함께 <데미안>과 <레볼루셔너리 로드>를 통해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고자 한다.

민음사는 앞으로도 다양한 문학 행사를 통해 독자들과 소통할 계획이며, 이번 북토크가 그 시작이 될 것이다. 자세한 사항은 민음사의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