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의 평생 독서 동반자 책쓰기 코치 정희도입니다.” 민음사에서 주최하는 온라인 고전 읽기 북토크의 진행자인 정희도가 이렇게 인사하며 행사를 알렸다. 이 북토크는 2026년 4월 25일 토요일 저녁 8시부터 9시 30분까지 진행된다.
이번 북토크의 주제는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으로, 이 책을 읽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석을 희망하는 사람은 사전 설문조사를 작성해야 하며, 이를 통해 참여 인원을 파악할 예정이다.
정희도는 북토크에서 독서의 중요성과 <데미안>의 주제를 깊이 있게 다룰 계획이다. <데미안>은 개인의 성장과 자아 발견을 주제로 한 작품으로, 많은 독자들에게 깊은 감명을 주었다.
이와 함께, 북토크에서는 리처드 예이츠의 <레볼루셔너리 로드>도 언급될 예정이다. <레볼루셔너리 로드>는 1950년대 미국 중산층의 삶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소설로, 혁명 정신이 사라진 시대 상황을 다룬다. 이 작품은 2005년 타임지가 선정한 100대 영문소설 중 하나이며, 2008년에는 영화로도 개봉되었다.
정희도는 <레볼루셔너리 로드>에 대해 “드레스 리허설(Dress Rehearsal)을 처음 들어본다.”고 언급하며, 이 작품이 가진 의미를 강조했다. 또한 그는 “나는 잘 못 버리는 성격인데 이렇게 버릴 이유가 확실한 건 버려줘야 한다.”고 덧붙이며, 독서와 삶의 태도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공유했다.
이번 북토크는 독서에 대한 열정을 나누고, 서로의 생각을 교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희도는 참여자들과 함께 <데미안>과 <레볼루셔너리 로드>를 통해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고자 한다.
민음사는 앞으로도 다양한 문학 행사를 통해 독자들과 소통할 계획이며, 이번 북토크가 그 시작이 될 것이다. 자세한 사항은 민음사의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