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윤과 김원훈이 유튜브 채널 숏박스의 ‘장기연애’ 시리즈의 피날레로 결혼식 콘텐츠를 진행했다. 이 결혼식은 실제가 아닌 콘텐츠 이벤트로, 4월 1일 만우절에 진행되어 팬들에게 유쾌한 반전을 선사했다.
김원훈은 2022년에 비연예인 아내와 결혼한 유부남으로, 이번 결혼식은 그와 엄지윤이 7년 넘게 이어온 극중 연애의 마침표를 찍는 자리였다. 숏박스는 ‘장기연애’ 시리즈로 누적 조회수 1800만회를 기록하며 큰 인기를 얻었다.
결혼식에는 150명의 하객이 초청되었으며, 김원훈은 SNS를 통해 아내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그는 “무엇보다 이벤트를 누구보다 의원해주고 함께 기뻐해준 아내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엄지윤은 SNS에서 “전 불참이요”라는 반응을 보이며, 두 사람의 결혼식 영상에서 구독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김원훈은 “이 순간을 오래 기억하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김원훈은 ‘장기연애’가 단순한 콘텐츠가 아니라 많은 사람들의 시간과 마음이 담긴 이야기라고 강조했다. 숏박스는 현재 약 382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결혼식은 팬들을 위한 유쾌한 반전으로 마무리되었으며, 이들은 앞으로 어떤 콘텐츠를 선보일지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하지만 앞으로의 계획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김원훈과 엄지윤은 ‘장기연애’ 시리즈를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이들의 결혼식 콘텐츠는 팬들에게 특별한 기억으로 남을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