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11일 경북 경주에서 가드레일 사고가 발생해 60대 여성 4명이 사망했다. 경찰은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2026년 4월 11일 오후 5시 24분, 경북 경주시 동천동에서 가드레일을 받은 승용차가 하천으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60대 여성 4명이 사망했다.
사고 당시 차량은 벤츠로 확인되었으며, 탑승자들은 차량 밖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되었다. 사고 발생 후 5시 42분에 사망자들은 병원으로 이송되었다.
경찰은 이 사고를 단독 사고로 보고 있으며,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모든 사망자의 주소지는 경주시로 확인되었다.
이번 사고는 교통 안전에 대한 우려를 다시 한번 불러일으키고 있다. 특히, 운수종사자는 당뇨병에 취약하다는 점에서, 한국당뇨협회는 운수종사자를 대상으로 당뇨병 관련 건강 강좌와 무료 혈당 측정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사고의 정확한 원인과 경위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으며, 경찰은 추가적인 조사를 통해 사건의 전말을 밝혀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