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04일
김병헌 — KR news
김병헌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모욕하는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키고 있으며, 경찰은 그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주요 순간

김병헌은 일본군 위안부 강제동원을 부정하며 피해자들을 모욕해온 인물로, 최근 경찰에 의해 사자명예훼손 및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이 신청됐다. 김병헌은 SNS에서 위안부 피해자를 ‘성매매 여성’이라고 표현하였으며, 이로 인해 사회적 논란이 일고 있다.

김병헌은 위안부 피해자를 모욕하는 문구가 적힌 현수막을 게시한 혐의도 받고 있으며, 일본 극우세력이 그를 지원하기 위해 모금 활동을 벌이고 있는 상황이다. 이와 관련하여 김병헌은 외국에서 외국인을 대상으로 모금하는 방식으로 법을 피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김병헌의 계좌를 추적하고 있으며, 그의 후원금 모금 활동은 일본의 극우 및 보수 유튜브 채널들에서도 이루어지고 있다. 김병헌은 변호사비 후원용 계좌번호를 공개하기도 하였다. 그는 “나는 누구의 명예도 훼손한 적 없다”고 주장하며 혐의를 전면 부인하고 있다.

김병헌은 일본 우익단체의 위안부 관련 학술행사에서 발언한 바 있으며, 그의 발언은 일본 극우세력의 지지를 받고 있다. 일본인 A씨는 “김 소장님의 활동이 일본분들에게 더 많이 알려져서 역으로 한국의 언론을 움직일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라고 언급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김병헌의 행위를 비판하며 “이런 얼빠진…사자명예훼손입니다”라고 강하게 반발하였다. 김병헌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모욕하는 시위를 벌여온 혐의로 사회적 비난을 받고 있으며, 그에 대한 여론은 갈수록 악화되고 있다.

김병헌의 행동은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대한 민감한 사회적 이슈와 맞물려 있으며, 피해자들에 대한 모욕적인 발언은 많은 이들의 분노를 사고 있다.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은 그가 저지른 행위에 대한 법적 책임을 묻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 김병헌의 혐의에 대한 법적 절차가 어떻게 진행될지, 그리고 그가 주장하는 바가 어떻게 입증될지는 지켜봐야 할 사항이다. 현재로서는 김병헌의 행위에 대한 사회적 반응과 경찰의 수사가 어떻게 이어질지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