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6일, 김해시는 원종하 인제대학교 교수를 김해인재양성재단의 초대 대표이사로 임명했다. 원종하 교수는 2000년부터 인제대학교에서 재직 중이며, 김해시의회 인사청문회에서 ‘적합’ 의견으로 경과보고서가 채택되었다.
김해시는 이번 재단 설립을 통해 지역 인재 양성과 교육 혁신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원종하 대표이사는 “김해를 아시아를 대표하는 교육 혁신 인재 도시로 만들기 위해 헌신하겠다”고 밝혔다.
김해시는 대학과 도시의 경계를 허물고 지·산·학 협력 플랫폼을 구축할 예정이며, 이는 지역 교육 체계의 중앙 주도에서 지역 주도로의 전환을 의미한다. 김해시 관계자는 “이번 재단 출범은 중요한 분기점”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김해시는 2028년까지 288곳에 원격계측 시스템을 단계적으로 확대 설치할 계획이다. 이 시스템은 지반 변형을 실시간으로 감지하는 상수도 신기술을 포함하며, 김해시는 이를 통해 지반 침하로 인한 수도관 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해시 수도과 관계자는 “이번 시스템 구축을 통해 지반 침하로 인한 수도관 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또한, 김해시는 상수도 상황실에 별도의 경보 서버를 구축할 예정이다.
김해시의회는 주요 사업지 8곳을 현장 점검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김주섭 도시건설위원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