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이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 합류할 예정이다. 도미닉 스미스는 트레이드 후보로 지목되었다.
김하성이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 합류할 예정이다. 이로 인해 도미닉 스미스는 트레이드 후보로 지목되었으며, 그의 로스터 잔류 가능성이 낮아졌다.
도미닉 스미스는 올 시즌 타율 0.345, 2홈런, 8타점을 기록하고 있다. 스미스는 2017년 뉴욕 메츠에서 빅리그에 데뷔했으며, 현재 125만달러(약 18억원) 계약을 체결한 상태이다.
애틀랜타는 여러 부상 문제에 시달리고 있으며, 김하성의 복귀가 팀의 로스터에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된다. 스미스는 “스미스가 트레이드 마감일에 팀을 떠나도 전혀 놀랍지 않다”고 언급한 바 있다.
스티븐 틸은 “이 정도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선수를 팀이 유지하고 싶어 하는 것은 분명하다”고 말하며 스미스의 가치에 대해 강조했다. 또한, HTHB는 “애틀랜타가 팀의 취약 포지션을 보완하고 전력 강화를 노린다면 지체 없이 그를 트레이드 카드로 활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하성의 합류가 애틀랜타의 전력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으며, 앞으로의 상황이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