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04일
현인 — KR news
故 현인은 2002년 4월 13일 당뇨합병증으로 사망했다. 그의 음악은 여전히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故 현인은 2000년까지도 악극 ‘그때 그 쇼를 아십니까’를 통해 전국 순회공연에 나서는 등 왕성한 활동을 이어갔다. 그는 1919년 12월에 태어나, 대한민국 1호 가수로 알려져 있다. 그의 데뷔곡은 1947년에 발표된 ‘신라의 달밤’으로, 이후 ‘굳세어라 금순아’, ‘비 내리는 고모령’, ‘럭키 서울’ 등 수많은 명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故 현인은 일본 도쿄 우에노음악학교에서 성악을 전공한 후, 1981년 귀국하여 한국에서 활동을 재개했다. 그는 2002년 4월 13일 당뇨합병증으로 사망했으며, 향년 82세였다. 그의 사망 24주기를 맞아 매년 부산에서 개최되는 ‘현인가요제’는 그의 음악과 업적을 기리는 자리로 자리 잡았다.

그는 1999년 3월 정부로부터 화관문화훈장을 받으며 문화예술분야의 공로자로 인정받았다. 그의 음악은 여전히 많은 이들에게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후배 가수들에게도 큰 귀감이 되고 있다.故 현인의 음악은 한국 대중음악의 역사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으며, 그의 유산은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