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04일
공중 급유 — KR news
미군 공중급유기가 페르시아만 상공에서 실종되었다. 이란과의 긴장이 높아지고 있다.

미군 공중급유기가 2026년 5월 5일 페르시아만 상공에서 실종되면서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KC-135 스트라토탱커는 아랍에미리트 알다프라 공군기지에서 이륙했다. 항공기는 카타르 상공에서 마지막으로 포착됐다.

주요 사실:

  • KC-135가 조난 신호 ‘7700’을 보냈다.
  • 비상 상황의 정확한 원인은 확인되지 않았다.
  • 지난 3월, KC-135가 이란의 공격으로 격추된 사건이 있었다.

이번 사건은 중동 군사 작전의 복잡성을 더욱 부각시킨다. 이란과의 긴장감이 고조되는 가운데, 미 공군은 해당 항공기의 위치를 추적 중이다. 전문가들은 이란의 무장세력 연합체가 관련되어 있을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다.

KC-135는 60년 이상 미 공군에서 운용되어온 대표적인 공중급유기이다. 그러나 이번 사건은 그 운용에 대한 새로운 질문을 제기한다. 과거 이란의 지원을 받는 무장 세력 연합체가 KC-135 격추를 주장한 바 있다.

미국 방위 당국은 비상 신호와 관련된 정보를 수집하고 있으며, 향후 조치를 논의하고 있다. 현재까지 적대적 공격과의 연관성은 확인되지 않았다. 하지만 긴장은 계속해서 높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