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04일
고려대학교 — KR news
고려대학교는 2026년 이종욱펠로우십 액션플랜 발표회를 통해 국제 보건의료 인력 양성에 나섰다.

고려대학교는 2026년 4월 2일, 의과대학에서 ‘이종욱펠로우십 액션플랜 발표회’를 개최하였다. 이 발표회는 KOFIH 이종욱펠로우십 프로그램의 연수생들이 학문적 성과를 실제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실행계획으로 발전시키는 중요한 과정으로 여겨진다.

이종욱펠로우십 프로그램은 개발도상국의 보건의료 인력을 대상으로 교육과 현장 적용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2007년부터 2025년까지 운영되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총 1,894명의 인력이 배출되었으며, 36개 국가에서 지원을 받았다. 2026년에는 179개 국가가 연수 대상으로 선정되었고, 총 8개의 과정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고려대학교 구로병원은 ‘근로자 건강증진활동 우수사업장’으로 선정되었다. 구로병원은 근로자의 건강 유지 및 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과 운영 체계를 인정받아 이 상을 수상하였다. 민병욱 병원장은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은 병원 운영의 중요한 기반이다”라고 강조하였다.

고려대학교는 또한 ‘K-클럽’을 통해 외국의 연구자 150여명을 객원 및 특임 등 비전임교원으로 임용하였다. K-클럽은 인류 난제 해결을 위한 연구 협력망으로 소개되며, 고려대학교는 이를 통해 초일류 글로벌 연구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2024년부터 시작된 사업으로는 128개의 공동저술이 나왔다.

편성범 의과대학장은 “이번 액션플랜 발표회는 연수생들의 학문적 성과를 실제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실행계획으로 발전시키는 중요한 과정이다”라고 말했다. 고려대학교는 앞으로도 국제 연구 협력을 통해 보건의료 분야에서의 기여를 지속할 예정이다.

오늘날 국제 연구 협력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통해 변화하고 있으며, 고려대학교는 이러한 변화에 발맞추어 나가고 있다. K-클럽은 대학의 본원적 소명을 다하기 위한 학술 교류 플랫폼으로 자리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