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보수 진영의 단일화 가능성이 낮아 하정우 후보에게 유리한 구도가 형성되고 있습니다.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이 5일 서울 강북구 수유동 국가관리묘역을 방문했다. 박민식 전 국가보훈부 장관이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국민의힘 후보로 확정됐다.
부산 북갑 선거는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후보, 무소속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간 3자 대결로 전개될 전망이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박민식 후보를 최종 후보로 선정했다.
부산 북구갑 보궐선거는 ‘낙동강 벨트’ 최대 격전지로 떠올랐다. 부산 북구갑 유권자 58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하정우 후보는 34.3%, 한동훈 후보는 33.5%를 기록했다.
박민식 후보는 부산 북·강서갑에서 재선 의원을 지낸 지역 기반 인사이다. 그는 윤석열 정부 초대 국가보훈부 장관 경력을 갖추고 있다.
인용:
- 박민식: “북구에서 이기면 부산이 이기고 부산이 이기면 대한민국의 보수가 다시 일어선다.”
- 박민식: “이번 선거는 단순히 국회의원 한 자리를 다투는 선거가 아니다.”
- 박민식: “단일화 가능성은 제로다.”
- 한동훈: “제가 온 지 10여 일밖에 지나지 않았지만 이미 북갑은 대한민국의 관심을 받고 있다.”
부산 북갑은 전통적으로 보수 성향 유권자 비중이 만만치 않은 곳이다. 현재 하정우 후보에게 유리한 구도가 형성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