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04일
임재범 — KR news
임재범이 은퇴를 공식화하며 서울에서 마지막 무대를 가진다. 팬들과의 특별한 시간을 준비하고 있다.

임재범이 40년 음악 인생의 마지막 무대를 서울 앙코르 공연으로 장식한다. 이 공연은 2026년 5월 16일과 17일 양일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다. 임재범은 이번 공연을 통해 은퇴를 공식화한다.

임재범은 1986년 시나위 보컬로 데뷔했다. 그는 한국 가요계에서 오랜 시간 동안 활동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번 서울 앙코르 공연은 최근 6개월간 이어진 전국 투어의 최종 장이다.

그는 “마지막으로 나에 대한 모든 것을 불사르고, 노래할 수 있을 때 내려오는 것이 팬들에 대한 도리라고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팬들과의 특별한 시간을 위해 이번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전국 투어는 대구를 시작으로 12개 도시에서 진행되었다. 임재범은 “무대를 떠나더라도 여러분과 함께 숨 쉴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의 음악 인생은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었다.

임재범은 지난 몇 년간 개인적인 어려움을 겪었다. 그는 2017년 아내와 사별한 후 홀로 딸을 키우고 있다. 이러한 경험들은 그의 음악에도 깊이 반영되었다.

팬들은 그의 마지막 무대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 이번 공연은 단순한 콘서트를 넘어, 그와 팬들이 함께하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