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씨는 3살 의붓딸을 세탁기에 넣고 돌리는 등 극단적인 학대를 저질렀다. 법원은 A씨에게 징역형과 아동학대 치료프로그램 이수를 명령했다.
A씨는 3살 의붓딸을 세탁기에 넣고 돌리는 등 극단적인 학대를 저질렀다. 이 사건은 광주에서 발생했다. A씨는 2013년 12월부터 약 1년 5개월 동안 B양에게 신체적 학대를 가했다.
A씨는 B양이 울거나 말을 듣지 않는다는 이유로 학대를 저질렀다. 그는 B양에게 소주 약 2잔을 강제로 마시게 했다. 재판부는 A씨가 피해 회복에 노력하지 않았다고 판단했다.
2026년 5월 6일, A씨는 항소심에서 징역 1년 8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또한, 그는 40시간의 아동학대 치료프로그램 이수와 5년간 아동 관련 기관 취업제한 명령을 받았다.
이 사건은 아동학대 문제를 다시 한번 부각시켰다. A씨의 행동은 사회적으로 큰 충격을 주었다. 법원 판결은 아동 보호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계기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