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04일
경남도민일보 — KR news
경남도와 시군이 도청에서 회의를 열어 전략사업을 점검했다. 진보당은 선거연대를 제안했다.

2026년 4월 23일, 경남도청에서 경남도와 시군 관계자들이 모였다. 이들은 국가·지역전략사업 및 도심융합특구 관계부서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도내 핵심 국가·지역전략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하기 위한 자리였다.

경남도는 국토교통부의 도심융합특구와 제2차 국가·지역전략사업 공모 대응 전략 마련에 들어갔다. 창원과 김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차별화 전략을 수립할 계획이다.

또한, 경남경찰청은 2026년 총경 승진 대상자 명단을 발표했다. 총경 승진자는 김종석, 김상일, 이경랑, 백진호 등 총 4명이다. 올해 총경 승진 대상자는 총 102명으로 집계되었다.

진보당 경남도당은 더불어민주당, 조국혁신당, 기본소득당 경남도당에 후보 단일화를 포함한 선거연대를 공식 제안했다. 이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민주개혁진보 4당의 연대를 목표로 한다.

박봉열 도당 위원장은 “민주진보의 힘이 모이지 않으면 경남·부산·울산 낙동강 전선이 위험하다”고 말했다. 그는 내란세력 재집권을 막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남도당은 오는 4월 28일까지 도내 민주개혁진보 4당이 모여 대화와 논의를 시작하자고 요청했다. 이들은 내란 청산 및 사회대개혁 투쟁 연대를 함께해온 3개 도당에 선거연대를 제안하였다.

회의와 제안들은 지역 정치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세부 사항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