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QS 세계대학 학과별 순위에서 서울대학교가 44개 학과에서 국내 톱을 기록하며, 한국 대학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서울대는 22개 학과가 세계 50위권에 위치해 있으며, 5개 통합분야에서 모두 톱을 기록했다.
연세대학교는 8개 학과에서 국내 톱을 기록했으며, 고려대학교, 한양대학교, 성균관대학교는 각 2개 학과에서 톱을 기록했다. 서강대, 동국대, 세종대, 홍익대, 한국예술종합학교는 각 1개 학과에서 국내 톱을 차지했다.
특히 서울대는 사회과학 및 경영 분야에서 13개 학과가 국내 톱을 기록하며, 해당 분야의 강세를 보였다. 연세대는 8개 학과가 세계 50위권에 위치해 있으며, 고려대는 3개 학과가 이 범위에 포함되었다.
한편, KAIST는 QS의 징계로 인해 평가에서 제외되었으며, 지난해에는 세계 톱50에 10개 학과를 안착시키며 톱4에 올랐던 성과가 아쉽게도 올해는 이어지지 않았다.
2026 QS 세계대학 학과별 순위는 총 55개 세부학과를 포함하고 있으며, 국내 대학 중 톱10에 안착한 대학은 없었다. 이는 한국 대학의 국제적 경쟁력이 여전히 개선이 필요함을 시사한다.
서울대의 성과는 국내 대학들이 국제적으로 인정받기 위한 노력이 필요함을 강조하고 있으며, 앞으로의 발전 방향에 대한 논의가 필요하다. 각 대학들은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학문적 우수성을 더욱 강화해야 할 것이다.
상황이 어떻게 전개될지는 불확실하지만, 한국 대학들이 국제적 순위를 높이기 위해 어떤 전략을 취할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