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04일
하나은행 — KR news
하나은행은 광주∙호남권의 거점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1,556억원 규모의 유동성을 공급할 예정이다.

What observers say

2026년 3월 17일, 하나은행은 광주광역시에서 광주∙호남권 거점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경제의 활성화와 중소기업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중요한 이정표로 여겨진다. 하나은행은 총 1,556억원 규모의 유동성을 공급할 계획이며, 이는 지역 내 유망 중소기업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하나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신용보증기금 30억원, 기술보증기금 10억원 등 총 40억원을 출연하기로 했다. 이 지원은 AI, 바이오, 콘텐츠, 방위산업, 에너지, 제조업 등 6대 첨단 산업을 대상으로 하며, 보증료는 2년간 0.6%로 지원된다. 이러한 금융 지원은 광주∙호남권의 산업 생태계를 더욱 견고히 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광주광역시는 300억원 규모의 운전자금에 대해 2.0%의 이차보전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는 기업들이 보다 낮은 이자율로 자금을 조달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며, 지역 경제의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나은행은 이러한 지원을 통해 광주∙호남권 유망 중소기업의 금융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기술보증기금은 보증비율을 기존 85%에서 최대 100%로 확대하고, 보증료를 0.3%포인트 인하할 예정이다. 이러한 조치는 중소기업들이 보다 쉽게 자금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하나은행은 보증료지원금 2억원을 기반으로 166억원 규모의 보증료지원 협약보증을 공급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민∙관∙공 협력을 통해 이루어졌으며, 이호성 하나은행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하나은행은 광주∙호남권 유망 중소기업의 금융 접근성을 높여 안정적인 기업활동을 지원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든든한 금융파트너로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주선 기보 전무이사는 “이번 협약은 호남권 미래전략산업의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러한 발언은 지역 경제와 산업 발전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하나은행은 부산·영남권 거점기업 육성, 대전·세종·충청권 미래전략산업 지원, 제주 이전·유치 기업 발굴 등 5극 3특 중심의 국가균형성장 전략도 지속 추진하고 있다. 이는 지역 간 균형 발전을 도모하는 중요한 정책으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

현재 하나은행의 이러한 지원 계획은 광주∙호남권의 경제와 산업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며, 지역 기업들의 성장과 발전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