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04일
항공우주 — KR news
현대로템과 LX판토스가 항공우주 분야에서 새로운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들의 전략과 투자 계획을 알아봅니다.

항공우주 분야에서의 새로운 도전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현대로템과 LX판토스가 항공우주 산업에 본격적으로 진출하고 있습니다.

현대로템은 항공우주와 수소 등 미래 사업에 총 1조8000억원 규모의 연구개발(R&D) 및 시설 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는 직전 3개년 투자액인 5031억원에 비해 대폭 증가한 수치입니다. 이 회사는 2034년까지 전북 무주군 일대에 종합 항공우주 생산기지를 구축할 예정입니다.

현대로템은 메탄엔진 개발을 위해 대한항공과 컨소시엄을 구성했습니다. 메탄엔진은 재사용 발사체용 핵심 기술로, 민간 우주 수송 시대를 대비한 장기 프로젝트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이용배 사장은 “수소, 무인화·AI, 항공우주 등 미래 산업에서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고, 이를 신속히 사업화해 지속 성장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LX판토스는 남미에서 항공우주 분야의 신사업 개척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이 회사는 브라질과 칠레를 방문해 항공우주 분야의 주요 파트너사들과 사업협력 방안을 모색했습니다. LX판토스의 이용호 대표는 “미주지역은 전사적인 글로벌 성장 전략에서 핵심 시장이다”라고 강조했습니다.

현대로템의 지난해 매출은 5조8390억원으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으며, 영업이익은 1조56억원에 달했습니다. 이러한 성장은 항공우주 분야로의 확장을 통해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메탄엔진의 중량은 35t이며, 시험비행에서 기록한 속도는 마하 6에 달합니다. 이는 항공우주 분야에서의 기술적 진전을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입니다.

현대로템은 기존 지상무기체계 중심 사업에서 벗어나 항공우주까지 아우르는 종합 방산기업으로의 전환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한국의 항공우주 산업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앞으로 이들 기업이 항공우주 분야에서 어떤 성과를 낼지 주목됩니다. 그러나 구체적인 세부 사항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