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연구재단이 2026년도 1차 개인기초연구 사업에서 홍유아 교수와 이혜연 교수의 연구 과제를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홍유아 교수는 대전성모병원 소속으로, 당뇨병 콩팥병 연구에 대한 기초연구비로 약 5억 원을 지원받게 된다.
홍유아 교수의 연구 과제는 ‘당뇨병 콩팥병에서 DJ-1에 의한 MAM 매개 세포 내 칼슘 조절 및 AMPK 활성화 기전 규명’이다. 그는 이번 연구가 세포 수준에서 콩팥을 보호하는 정밀한 지도를 그려내 당뇨병 콩팥병의 실질적인 치료제 개발의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혜연 교수는 고신대학교 소속으로, 한국연구재단의 2026년도 개인기초연구사업 신진연구(유형B)에 선정되었다. 그녀는 총 6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으며, 연구 주제는 ‘설명가능한 인공지능(XAI) 기반 청소년 성·생식건강 리터러시(SRHL) 정밀 진단 및 적응형 중재 시스템 개발’이다.
이혜연 교수는 청소년이 성·생식건강 정보에 대해 비판적으로 이해하고 평가하며, 실제 상황에서 안전하고 책임 있는 의사결정을 수행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녀의 연구는 청소년의 건강과 관련된 정보의 접근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연구재단은 기초연구사업을 통해 연구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이번 선정은 두 교수의 연구가 사회적 필요와 학문적 기여를 동시에 충족한다고 평가받은 결과이다. 두 연구 모두 2031년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연구비 지원은 5년간 지속된다.
이러한 연구들은 한국의 기초과학 발전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당뇨병과 청소년 건강 문제 해결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연구자들은 이번 기회를 통해 더욱 심도 있는 연구를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 이들 연구의 진행 상황과 결과가 어떻게 나타날지 주목된다. 연구자들은 구체적인 연구 결과를 통해 실질적인 사회적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