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04일
한준수 — KR news
한준수가 4안타 3타점을 기록하며 KIA 타이거즈의 승리를 이끌었다. 이는 그의 개인 경력 첫 4안타 경기이다.

한준수는 2025년 시즌에 부진을 겪었으나 2026년 시즌 초반에 좋은 성적을 내고 있다. 2026년 4월 12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서 한준수는 4안타 3타점을 기록하며 팀의 9-3 승리를 이끌었다.

이번 경기는 한준수에게 개인 경력 첫 4안타 경기가 되었으며, 그는 9회초에 우월 솔로 홈런을 쳐 팀의 승리에 기여했다. 이로 인해 한준수는 2026년 시즌 타율을 0.379로 끌어올렸다.

KIA 타이거즈는 이번 경기에서 한화와의 3연전을 모두 승리하며 4연승을 기록했다. 현재 KIA는 리그에서 공동 5위에 올라 있으며, 한화는 6위에 위치하고 있다.

한준수는 11일 한화전에서 2루타 하나를 포함해 2안타를 기록한 바 있다. 그는 6회에 상대 실책을 이용해 홈으로 들어갔고, 7회에는 2타점 2루타를 기록했다.

한준수는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약간 타석에서 긍정적인 생각으로 들어가려고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내가 나가서 할 수 있는 것은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한 “잘해서 돈을 많이 버는 게 최고 아닐까”라며 자신의 목표를 밝혔다. 마지막으로 그는 “잡아야지’가 아니라 내가 할 수 있는 플레이를 한다고 생각을 하고 마음 편히 들어갔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