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04일
황석희 — KR news
황석희는 성범죄 전력 의혹에 대해 변호사와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과거 세 차례 성범죄를 저질렀다는 사실이 뒤늦게 전해졌다.

What observers say

“현재 관련 사항에 대해 변호사와 검토를 진행 중”이라고 황석희가 밝혔다. 황석희는 과거 성범죄 전력이 있는 인물로, 2005년과 2014년에 각각 강제추행 및 준유사강간 혐의로 기소되어 유죄 판결을 받았다.

2005년 사건에서 황석희는 강원대학교 근처에서 여러 여성을 폭행하고 강제추행한 혐의로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이후 2014년에는 수강생에게 술을 제안한 후 만취 상태에서 유사강간을 저질렀고, 이 사건으로 징역 2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았다.

황석희는 SNS를 통해 “보도 내용 중 사실과 다른 부분, 확인되지 않은 내용, 또는 법적 판단 범위를 벗어난 표현이 포함될 경우 정정 및 대응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이러한 발언은 그가 현재의 상황에 대해 강한 반발을 보이고 있음을 나타낸다.

그는 또한 “여성 혐오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는 걸 인정하고 반성하자”는 발언을 하며 자신의 과거 행동에 대한 반성을 나타냈다. 이는 그가 과거의 잘못을 인정하고 변화하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황석희는 “20대 여성이 마흔 넘은 남성을 좋아할 수 없다. 우리 좀 아저씨답게 살자”라는 발언으로 사회적 논란을 일으키기도 했다. 이러한 발언은 그가 사회적 이슈에 대한 개인적인 견해를 표명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현재 황석희는 성범죄 전력 의혹에 대해 변호사와 상담 중이며, 향후 법적 대응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의 과거 사건들은 여전히 많은 이들에게 충격을 주고 있으며, 그에 대한 여론은 분분하다.

황석희는 ‘프로젝트 헤일메리’를 포함한 여러 영화의 번역가로 활동해왔으나, 이번 사건으로 인해 그의 경력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 세 차례의 성범죄 전력은 그가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지에 대한 의문을 남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