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04일
현대모비스 — KR news
현대모비스는 전동화 및 로보틱스를 중심으로 사업 구조를 재편하고 있으며, 지난해 매출액은 61조1181억원에 달했다.

현대모비스는 2026년 3월 25일, 전동화 및 로보틱스를 축으로 사업 구조를 재편하고 있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 회사는 지난해 매출액 61조1181억원, 영업이익 3조3575억원을 기록하며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현대모비스의 A/S 매출은 13조3180억원에 달하며, 영업이익은 3조2818억원을 기록했다. 이러한 성과는 회사의 전반적인 실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지난해 말 램프 사업부를 프랑스 OP모빌리티에 매각하기로 결정했으며, 최근 영남권 통합 물류센터를 준공하였다. 이러한 변화는 현대모비스가 모빌리티 플랫폼 기업으로 변신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또한, 현대모비스는 홀로그래픽 윈드실드 디스플레이를 개발 중이며, 2029년 양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와 함께 북미, 유럽, 중국, 인도에서 전동화 대형 프로젝트를 수주하고 있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현대모비스의 주가는 3월 25일 기준 402,000원으로 2.42% 상승하였으며, 시가총액은 36조 4,745억 원에 달한다. PER은 10.13배로 평가되고 있다.

현대모비스 관계자는 “범퍼 사업 매각의 경우 아직 확정된 것은 아니다”라고 언급하며, 전동화 사업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도 이어졌다. “전동화는 적자 사업이라는 인식을 지우기 시작했다”고 덧붙였다.

A/S 사업 부문 영업이익률은 24.6%로 2024년 대비 1.2%p 하락했지만, 현대모비스의 실적을 사실상 견인했다고 평가되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앞으로도 전동화 및 로보틱스 분야에서의 성장을 지속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