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경은 K팝 업계의 부조리를 폭로하며 소규모 기획사에서의 불공정한 관행을 고발했다.
효경은 이 이야기를 해야 할지 오랫동안 고민했지만, 나와 같은 피해자가 또 생기지 않았으면 했다. 그녀는 K팝 업계의 부조리를 폭로하며 소규모 기획사에서의 불공정한 관행을 고발했다.
효경은 걸그룹 아리아즈 출신이다. 그녀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HYOKEY’에 폭로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효경은 소규모 기획사에서 나이 차이가 많은 소속사 대표와 사귀는 멤버를 언급했다.
그 멤버는 실력이나 인기와 무관하게 센터에 서거나 킬링파트를 가져갔다고 주장했다. 팬들은 왜 그 멤버가 센터인지 이해하지 못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효경은 아이돌 그룹에만 국한되지 않고 연습생이나 신인 배우들도 취약한 위치에 놓일 수 있다고 말했다. 그녀는 무명 아이돌이나 연습생은 돈을 벌지 못한다는 점을 회사가 알고 있기 때문에 이런 일이 쉽게 벌어진다고 설명했다.
그녀는 2년 반 활동 후 처음 정산서를 받았으나 수익은 없고 빚만 남아 있었다고 밝혔다. 효경은 1999년생으로, JTBC 오디션 프로그램 ‘믹스나인’에 출연해 최종 8위에 올랐다.
아리아즈는 2019년 10월에 데뷔했으며, 2022년 4월 활동을 중단했다. 효경은 팀에서 탈퇴했다. 그녀의 폭로는 K팝 업계의 구조적 문제를 드러내고 있다.
효경은 몇 년 동안 열심히 연습했는데 그런 장면을 찍기 위해 연기를 배운 것은 아니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