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우가 운영하는 호석촌에서 식자재 미정산 의혹이 불거졌다. 이장우 측은 사실이 아니라고 주장하고 있다.
2026년 3월 17일, 이장우가 운영하는 호석촌에서 식자재 미정산 의혹이 제기되었다. 이장우는 호석촌의 주주와 운영에 참여하고 있으며, 호석촌은 납품 대금 전액을 주식회사 무진에 지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문제는 무진이 A업체에 대금을 지급하지 못하면서 발생했다. A씨는 이장우가 운영하는 순댓국집에 돼지 부속물을 납품했으나 대금이 지급되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2024년 11월 기준 미수금이 약 5000만원에 달한다고 밝혔다.
이장우 측은 “우리가 대금을 미납한 건 아니지만 사태 해결을 위해 대신 대금을 지급하는 것도 고려 중이다”라고 전하며, 계약상 미납 책임은 B사에 있다고 주장했다. 이장우는 2023년 11월부터 2025년 5월까지 A업체와 거래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호석촌이 무진에 지급한 총 대금은 4억 4500만원으로, 이와 관련된 사건이 불거지면서 이장우 측은 보도 내용을 접하고 현재 정확한 상황을 파악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연예인이라서 믿고 기다렸다. 그런데 1년 넘게 (돈을) 미루고 있다”고 말하며 불만을 표출했다. 이장우 측은 이러한 주장에 대해 반박하고 있으며, 상황이 어떻게 전개될지 주목되고 있다.
이 사건은 연예인과 관련된 비즈니스 거래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복잡한 문제를 드러내고 있으며, 향후 이장우의 대응이 어떻게 이루어질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