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04일
일론 머스크 — KR news
일론 머스크가 법정에서 '대부분의 가상자산은 사기'라고 발언하며 가상자산 시장에 대한 강한 비판을 제기했다. 그는 오픈AI의 영리화에 대해서도 불만을 표명했다.

일론 머스크가 법정에서 대부분의 가상자산은 사기라고 발언하며 가상자산 시장에 대한 강한 비판을 제기했다. 이 사건은 2026년 5월 1일 미국 캘리포니아 북부연방지법 오클랜드지원에서 열렸다.

머스크는 오픈AI의 영리화 관련 서류를 꼼꼼히 검토하지 않았다고 인정했다. 그는 오픈AI가 비영리 단체에서 영리 단체로 전환한 것에 대해 소송을 제기했다. 그는 또한 오픈AI에 3800만달러를 자선 목적으로 제공했으나, 해당 자금이 사적 이익을 위해 쓰였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번 재판의 핵심 쟁점은 공익신탁 위반과 부당이득 여부다. 판사는 이 사실을 강조했다. 머스크는 AI로 인한 인류 멸종 위험을 알리기 위해 AI 전문가 증언을 요청했지만 기각되었다.

머스크는 테슬라가 AGI 개발 의사가 없다고 밝혔다. 그는 xAI를 PBC에서 일반 기업으로 전환한 사실이 있다. 머스크는 오픈AI의 비영리 구조 복귀와 공동창립자의 이사회 퇴출을 요청하고 있다.

오픈AI는 머스크가 ICO 자금 조달 계획을 지지했다고 반박했다. 머스크는 자신이 바보였다고 언급하며, 스타트업을 만들도록 무상 자금을 준 것을 후회하고 있다고 말했다.

첫 번째 반응으로, 이본 곤잘레스 로저스 판사는 “이 재판은 AI 위험에 관한 사건이 아니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