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04일
이태양 — KR news
KIA 타이거즈의 불펜 투수 이태양이 부상으로 인해 2~3주간 이탈한다. 이로 인해 팀의 마운드 운영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KIA의 핵심 불펜 투수 이태양이 부상으로 2~3주간 이탈하게 되면서 팀의 마운드 운영에 큰 차질이 생겼다. 그는 우측 어깨 견갑하근 부분손상 진단을 받았다. KIA는 즉시 그를 1군 엔트리에서 말소했다.

이태양은 지난해 11월 한화에서 KIA로 이적한 후, 불펜의 핵심 자원으로 자리 잡았다. 그는 10경기에서 1승 3홀드 평균자책점 1.42를 기록하며 좋은 성적을 내고 있었다. 그러나 이번 부상으로 인해 팀은 장재혁을 1군으로 콜업해야 했다.

이범호 감독은 이태양의 부상에 대해 아쉬움을 표했다. 그는 “부상이 심하지 않아서 차라리 지금 쉬는 게 나을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감독은 그의 부상이 팀에 미치는 영향을 우려하고 있다.

이태양은 2026 시즌을 준비하며 몸 상태가 좋았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번 부상이 그에게 큰 타격을 줄 것으로 보인다. KIA는 이태양을 위해 양도금으로 4억원을 지불했으며, 그의 성장은 팀에 중요한 요소였다.

부상의 원인은 아직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이태양은 2~3주 후 재검진을 받을 예정이다. KIA는 그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다른 선수들을 활용해야 한다.

이번 사건은 KIA 타이거즈가 프로야구 시즌 중 겪는 또 다른 어려움을 나타낸다. 한편,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서 KIA의 마운드 운영에 어떤 변화가 있을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