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04일
수소 자동차 — KR news
제주도가 수소전기차 보급을 위해 전국 최고 수준의 보조금을 지원하고 충전 요금을 인하하는 정책을 발표했습니다.

제주도가 수소전기차 보급을 위해 전국 최고 수준의 보조금을 지원하고 충전 요금을 인하하는 파격적인 정책을 발표했다. 이 정책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제주도는 2035 탄소중립 계획과 연계하여 재생에너지를 활용한 그린수소 기반 이동수단 확대를 본격화한다. 2026년 하반기부터 현대차의 디 올 뉴 넥쏘 승용차 79대와 수소버스 5대를 포함해 총 84대를 보급할 예정이다.

주요 사실:

  • 디 올 뉴 넥쏘는 2.5세대 연료전지 스택을 탑재하여 90%의 시스템 효율을 달성했다.
  • 최고 출력은 150kW, 최대 토크는 350Nm에 달한다.
  • 이 차량은 1회 충전으로 최대 720km를 주행할 수 있다.

제주도는 수소차 보급을 위해 총 3,950만 원의 보조금을 지원한다. 또한, 수소 충전 요금은 kg당 15,000원에서 13,000원으로 인하될 예정이다. km당 주행 연료비는 약 120원 수준으로 맞췄다.

제주도는 2027년까지 총 4개소, 2030년까지 총 6개소의 수소 충전소를 확보할 계획이다. 현대차는 신형 넥쏘 출시와 함께 ‘넥쏘 러브콜 캠페인’도 전개했다.

업계 반응:

제주도 관계자는 “수소차의 높은 초기 구매 비용이 보급의 최대 장벽이었던 만큼, 타 지자체와 차별화된 압도적 지원 규모를 통해 도민들의 친환경차 전환을 적극적으로 유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유재석은 “수소전기차 시대, 이제는 넥쏘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대중 친화적 이미지를 더했다”고 말했다.

이번 정책은 제주도의 수소전기차 보급 계획이 수소 모빌리티 대중화의 이정표가 될 것이라는 전망을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