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형주가 자신의 대저택으로 홍보한 서울팝페라하우스의 공사대금이 미지급되어 하도급업체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임형주가 자신의 대저택으로 홍보한 서울팝페라하우스의 공사대금이 3년째 미지급되어 하도급업체들이 생존 위협을 받고 있다. 하도급업체들은 약 3년 가까이 대금을 받지 못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심각한 재정적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
임형주 측은 모든 공사대금을 지급했다고 주장하지만, 하도급업체들은 법원 판결을 통해 지급명령을 확보했다. 하도급업체들은 원청인 웅진산업개발로부터 공사대금을 양도받아 직접 하도급대금을 청구하고 있다.
하도급업체들은 임형주에게 공식 사과를 요구하고 있다. 그러나 임형주는 2026년 3월 5일 첫 번째 입장문에서 미지급 사실을 부인했으며, 4월 3일 두 번째 입장문에서는 명확한 해명을 내놓지 않았다.
하도급업체들의 반응:
- 하도급업체들은 임형주의 태도가 모순적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건물을 자신의 것이라 홍보하면서도 대금 지급 책임을 부인하는 태도는 이해할 수 없다는 것이다.
- 또한, 하도급대금은 생존의 문제라고 강조하며, 지속적인 1인 시위를 진행하고 있다. 이들은 시위가 헌법이 보장하는 기본권이라고 주장한다.
- 최근 임형주가 관련 법인에서 사임한 점이 책임 회피와 무관하지 않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황교영 변호사는 “임형주가 자신의 대저택이라고 대대적으로 홍보한 건물의 공사대금은 일부 미지급돼 하도급업체들은 3년째 못받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하도급대금은 하도급업체에게 생존의 문제다”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