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04일
자동차 — KR news
현대자동차가 장애인 고용 확대를 위해 현대무브를 설립했습니다. 이는 자동차 산업의 새로운 변화를 의미합니다.

2026년 4월 6일, 경기도 의왕시에서 현대자동차가 장애인 고용 확대와 사회적 책임 이행을 위해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인 ‘현대무브’를 설립했다. 현대무브의 첫 사업은 K-디저트 베이커리 생산으로, 장애인 근로자의 자립을 지원하는 성장지원형 모델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현대무브의 설립은 현대차그룹이 한국산업은행 등 정책금융기관과 협력하여 새만금 혁신성장거점 구축을 가속화하는 과정의 일환으로 이루어졌다. 현대차그룹은 새만금 지역에 약 9조 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장재훈 부회장은 새만금이 10기가와트(GW) 규모의 재생에너지, 트라이포트 교통망, 그리고 70만 명이 유입되는 신도시 인프라 계획을 갖추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는 현대차그룹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혁신을 위한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다.

또한, 현대제철은 프랑스 비브그룹과 자동차강판용 코일 가공라인 설계 및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은 미국 내 전기로 기반 자동차강판 생산기지 구축을 위한 핵심 설비 투자로, 전체 생산량의 약 70%인 180만 톤이 자동차강판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비브그룹은 이번 프로젝트가 자동차강판 생산 고도화를 이끄는 중요한 투자라고 밝혔다. 현대차그룹은 이러한 투자와 협력을 통해 자동차 산업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현대무브의 설립과 현대제철의 계약 체결은 모두 현대차그룹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동시에 경제적 성장을 추구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음을 보여준다. 현대무브 관계자는 “현대무브는 기업이 사회적 약자와 공존하고 함께 성장하기 위한 고민의 결과”라고 언급했다.

이러한 일련의 사건들은 현대차그룹이 장애인 고용 확대와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음을 나타내며, 자동차 산업의 미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현대차그룹은 새로운 사업 모델과 혁신을 통해 자동차 산업의 변화를 선도하고 있으며, 이는 향후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과 성장을 이끌어낼 것으로 보인다.

자동차 산업의 이러한 변화는 장애인 고용 확대와 사회적 책임 이행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에게 기회를 제공하는 데 기여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