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04일
제주특별자치도 — KR news
제주특별자치도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꿈드림 청소년단 12기를 위촉하였다. 이들은 도내 학교 밖 청소년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정책을 제안할 예정이다.

“꿈드림 청소년단을 통해 제주지역 학교 밖 청소년의 의견을 수렴하여 실질적인 정책 제안과 권리 옹호 등 다양한 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 양명희 센터장의 이 발언은 제주특별자치도에서의 청소년 정책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제주특별자치도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9세에서 24세까지의 학교 밖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최근 2026년 동안 활동할 꿈드림 청소년단 12기를 위촉하였다. 이 과정에서 8명의 청소년단 단원에게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명의의 위촉장이 수여되었다.

꿈드림 청소년단은 도내 학교 밖 청소년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정책을 제안할 예정이며, 이는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하는 정책 결정 과정의 일환으로 평가받고 있다. 양 센터장은 이러한 활동이 청소년들의 권리 옹호와 실질적인 정책 제안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한편,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의료원, 서귀포의료원은 재정안정화 논의를 본격화하였다. 양제윤 제주도 안전건강실장은 “지방의료원은 지역 필수의료와 공공의료를 맡는 거점 기관이다.”라고 언급하며, 의료원의 재정 안정화가 지역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강조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지방의료원 재정안정화 공동전담조직(TF)의 2차 회의가 도청 백록홀에서 열렸다. 회의에서는 의료원별 재정 현황을 공유하고 개선 방향을 논의하였다. 이는 제주 지역의 의료 서비스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제주특별자치도건축사회는 제주도청 회의실에서 정례회의를 개최하였다. 현군출 회장은 “행정에서 조례 개정을 통해 탄소 감축 및 도시환경을 개선하려는 노력에 감사를 전하였고, 지속적으로 협회와 행정이 지역경제의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 및 규제 완화에 함께 노력하자고 밝혔다.”라고 말했다.

이러한 일련의 활동들은 제주특별자치도가 청소년과 지역 사회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정책을 추진하고, 의료 및 건축 분야에서도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고자 하는 의지를 보여준다. 앞으로의 진행 상황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