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04일
젠슨 황 — KR news
젠슨 황이 이끄는 엔비디아가 루멘텀에 3조원 투자하며 광통신 분야의 성장을 주도하고 있다. 이는 AI 관련 투자자들에게 긍정적인 신호로 작용하고 있다.

AI 관련 투자자들은 반도체 다음으로 광통신을 주도 업종으로 꼽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젠슨 황이 이끄는 엔비디아가 루멘텀에 약 3조원(약 20억달러)을 투자한 사실이 알려졌다. 이로 인해 루멘텀의 주가는 2026년 들어 3월 말까지 약 2배 상승했다.

코히런트는 2026년 예상 매출이 10조4000억원에 달할 것으로 보이며, 2025년도에 흑자로 돌아섰다. 또한, 시에나는 2026년도 예상 매출이 61억2000만달러로, 1년 새 28.3% 늘어날 것으로 추정된다. 2026년 3월 말 시에나의 시가총액은 약 83조원에 이른다.

서학개미들은 3월 한 달 동안 코히런트와 루멘텀에 대해 각각 574억원, 535억원씩 매수하며 이들 기업에 대한 신뢰를 나타냈다. 광통신은 구리선보다 대역폭, 지연시간, 전력효율 측면에서 더 유리한 대안으로 평가받고 있다.

2025사업연도 매출은 16억4500만 달러였으며, 2026년도 순이익률은 22.8%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2026년 6월 말 예상 PER은 44배 수준이다.

최 모씨는 “광통신은 더 많은 데이터를 더 빠르게 보내면서도, 상대적으로 전력 소모와 발열 부담을 줄일 수 있어 장기 투자할 수 있는 테마”라고 언급했다. 또한, 뱅크오브아메리카는 “시에나가 ‘AI 슈퍼 사이클’을 탔다”고 평가했다.

이러한 투자와 성장은 AI 기술의 발전과 함께 광통신 분야의 중요성을 더욱 부각시키고 있다. 앞으로도 이들 기업의 성장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