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04일
전시 작전통제권 — KR news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 사령관이 한국을 대중 군사 전초기지로 삼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 사령관이 한국을 대중국 군사 전초기지로 삼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그는 한국, 일본, 필리핀의 군사 역량을 통합하는 ‘킬 웹’ 구상을 밝혔다.

브런슨은 ‘킬 웹’이 세 나라의 군사적 강점을 단일 네트워크 시스템으로 통합하는 개념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한국의 지리적 위치가 다른 동맹국들이 모방할 수 없는 우위라고 주장했다.

주요 사실:

  • 미국은 한국의 제조 역량과 3D 프린팅 기술이 군수 지원에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 브런슨은 한국군이 대만 해협, 남중국해 등에서 중국과의 무력 분쟁에 휘말릴 위험이 있다고 경고했다.
  • 그는 한국, 일본, 필리핀 간의 전략적 협력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 브런슨은 한국을 ‘고정된 항공모함’에 비유하며 그 중요성을 강조했다.

브런슨은 “한국은 일본과 중국 사이에 떠 있는 고정된 항공모함과 같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우리가 함께 대응할 준비가 돼 있는지, 아니면 사건 발생 후에야 허둥지둥 조율할 것인지가 관건이다”라고 덧붙였다.

브런슨의 ‘킬 웹’ 구상은 유사시 역외 전력 투사를 허용하는 주한미군의 전략적 유연성을 넘어 한국군의 동원까지 염두에 둔 발상이다. 이와 관련하여 향후 어떤 변화가 있을지는 아직 불확실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