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04일
여군 — KR news
황지현 원사가 해양작전본부 주임원사로 취임했다. 여군의 역할이 더욱 확대되고 있다.

해군 최초의 여군 주임원사가 탄생하며 여군의 역할이 확대되고 있다는 점이 주목받고 있다. 황지현 원사가 2026년 4월 28일 해양작전본부 주임원사로 취임했다. 그는 해군 부사관 211기로 임관한 후, 다양한 경력을 쌓아왔다.

주요 경력:

  • 2006년 해군 부사관으로 임관
  • 여군 부사관 최초 훈련소대장으로 근무 (2014-2018)
  • 함정 병과 최초 상사·원사 진급
  • 6000여 명의 부사관을 양성
  • 전파 탐지 전문가로 활동
  • MBC 예능 프로그램 ‘진짜사나이2’ 출연 (2016)

황지현 원사는 “내가 꿈을 이루면 또 다른 누군가의 꿈이 될 수 있다는 생각으로 도전해 왔다”고 말했다. 그는 부대원들이 전사 정신을 갖추고 임무를 완수할 수 있도록 부대 관리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광개토대왕함, 문무대왕함, 최영함 등에서 근무하며 많은 경험을 쌓았다. 그의 경력은 여군의 가능성을 보여준다. 앞으로도 그의 리더십이 해군 내 여군의 역할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황지현 원사는 부사관 후배 양성에 크게 기여하였으며, 이는 해군 부사관 양성 체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다. 여군 주임원사의 탄생은 해양작전본부에서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