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3월 20일, 전남 장성군 북쪽 18km 지역에서 규모 2.4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기상청은 안전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2026년 3월 20일 00시 51분 51초, 전남 장성군 북쪽 18km 지역에서 규모 2.4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번 지진의 진원 깊이는 7km로 분석되었으며, 전남 지역에서는 진도 4의 흔들림이 전달되었다.
전북 지역에서는 진도 3, 광주 지역에서는 진도 2의 흔들림이 감지되었다. 지진 발생 인근 지역에서는 지진동을 느낄 수 있었으며, 이에 따라 집이 흔들렸다는 신고가 2건 접수되었다.
기상청은 “지진 발생 인근 지역에서는 지진동을 느낄 수 있으니 안전에 유의하기 바랍니다.”라고 밝혔다. 또한, 지진계에 기록된 최대 진도는 전남 Ⅳ(4), 전북 Ⅲ(3), 광주 Ⅰ(1)으로 확인되었다.
올해 우리나라에서는 규모 2.0 이상의 지진이 18차례 발생했으며, 이번 지진은 그 중 하나로 기록되었다. 지진 발생 후, 주민들은 소방 등에 안전성 등을 문의하는 등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관계자들은 향후 추가적인 지진 발생 가능성에 대해 경계하고 있으며, 지역 주민들에게 지속적인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있다. 지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기상청의 공식 발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