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04일
종교 — KR news
종교 인구가 감소하는 가운데 개신교만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불교는 최저점을 기록하고 있다.

종교 인구 감소세 속에서 개신교가 유일하게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현상이 주목받고 있다. 2024년 한국 갤럽 조사에 따르면 종교 인구 비율은 역대 최저인 37%에 달했다.

한국의 종교 인구는 지속적으로 감소해왔다. 2004년에는 종교인 비율이 54%였지만, 현재는 급격히 줄어들었다.

주요 통계:

  • 2024년 한국 갤럽 조사에서 종교 인구 비율은 37%
  • 2025년 개신교인은 18%, 불교인은 16%, 천주교인은 6%로 예상된다.
  • 불교인 비율은 2004년 최고점(24%)에서 2024년 최저점(15%)까지 축소되었다.

개신교인은 남성 35%, 여성 65%로 여성이 더 많은 특징을 보인다. 그러나 비종교인들의 호감도에서 개신교는 세 종교 가운데 가장 낮은 점수를 받았다.

20대 개신교인 비율은 14%에 불과하다. 이는 젊은 세대의 탈종교화 경향을 반영한다.

한국은 전통적으로 불교, 유교, 기독교가 공존하는 사회였다. 그러나 현재 세속화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다.

사람들이 종교를 완전히 떠난 것은 아니지만, 어떤 방식의 종교를 더 이상 받아들이지 않는 경향이 뚜렷하다. 이에 대한 논의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